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 성료…관객맞춤형 하이브리드 축제 서막

글로벌 K컬처 컨벤션 KCON(케이콘)의 귀환을 알리는 전야제 KCON 2022 Premiere(케이콘 2022 프리미어)가 서울행사와 함께 성공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

CJ ENM 측은 최근 서울 CJ ENM센터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 in Seoul'(이하 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은 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릴 KCON 2022 본 행사에 앞선 사전행사 격인 '케이콘 2022 프리미어'의 첫 행사다.

특히 포토존 SNS이벤트 등을 더한 공연중심의 구성과 함께 온-오프라인 구성의 무대구현으로 포용력 있는 K컬처의 발상지임을 입증하는 듯한 모습으로, 2019년 9월 이후 대면 페스티벌의 재개를 알리며 159개국 관객들을 운집시키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행사 메인 격인 공연은 하이라이트 이기광의 사회와 함께 KEY(키), MONSTA X(몬스타엑스), NiziU(니쥬), NMIXX(엔믹스), STAYC(스테이씨), THE BOYZ(더보이즈), TO1, 하이라이트와 퀸덤2의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효린(HYOLYN), 케플러(Kep1er), 이달의 소녀(LOONA), 비비지(VIVIZ), 우주소녀(WJSN)까지 총 14팀 아티스트의 화려한 무대와 밋앤그릿으로 전개됐다.

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신곡 ‘LOVE’를 시작으로 한 다채로운 무대소통감을 보인 몬스타엑스(MONSTA X), 데뷔 첫 대면무대 호흡으로 설렘을 표현한 O.O 무대의 엔믹스(NMIXX), 거듭 진화하는 음악정체성을 표출한 TO1(티오원), 감성과 에너지의 하이라이트 등 첫 날 무대는 물론, 곡마다 히트를 기록중인 틴프레시돌 STAYC(스테이씨), 국내 첫 상륙한 일본 내 신드롬 주자 걸그룹 NiziU(니쥬), 글로벌 칼군무강자 더보이즈, 글로벌 그룹 샤이니 멤버이자 열정과 끼로 꽉찬 솔로행보의 KEY(키) 등 이튿날 무대까지 화려하면서도 포근하게 채워진 무대는 글로벌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또한 국내외 화제성을 장악하고 있는 Mnet ‘퀸덤2’에 출연 중인 이달의 소녀와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케플러와 우주소녀, 효린 등의 경연 간 대표곡 무대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재기발랄 소통에 뒤이어 묵직한 K팝 매력을 강조하는 바로서 화제가 됐다.

공연장을 찾은 한 팬은 “관객들이 꽉 찬 모습이 신기하다. 다들 무대를 열심히 불태우는 모습을 보니 이후 열릴 일본과 미국 ‘케이콘 2022 프리미어’도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한편 CJ ENM 주최 'KCON 2022 Premiere'는 최근 서울행사 마무리와 함께, △14~15일 일본(도쿄 마쿠하리메세) △미국 시카고(5월20~21일, 로즈몬트 시어터), 로스엔젤레스[라이브뷰잉](5월20~21일, LA컨벤션센터 PETREE 홀) 등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일본과 미국 공연은 국내에서는 티빙을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