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3개월만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은 앨리스(ALICE)의 가린이 코미디프로 카메오 출연과 함께, 폭넓은 활동을 향한 매력이미지를 각인시켰다.
30일 아이오케이(IOK) 컴퍼니 측은 앨리스 가린이 지난 28일 공개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 2' 크루쇼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SNL 코리아' 시즌1, 2에 계속 출연했던 크루진들의 레전드 캐릭터를 총망라하는 구성의 콘텐츠로 진행됐다.

가린은 인기코너 '복학생이지만 20학번입니다'의 제8막 '계절학기'편 속 권혁수-주현영 커플의 달달함을 깨는 구 여친 콘셉트로 등장했다.
무대 위와 동일한 청순매력과 함께, SNL코리아 세계관에 완벽히 녹아드는 코믹 매력을 과시하며 대중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는 해당 방송과 함께 재정비에 돌입하는 'SNL 코리아' 시즌의 새로운 크루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바와 함께, 앨리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바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앨리스는 최근 선공개곡 '내 안의 우주'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오는 6월18일 있을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로 대중을 새롭게 마주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