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광복절 고척돔서 내한공연

빌리 아일리시가 광복절 당일 내한공연으로 국내 팬들을 마주한다.

23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빌리 아일리시는 오는 8월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정규앨범 'Happier Than Ever' 기념 성격의 월드투어 일정과 현대카드 측의 주최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성격이 매치된 무대다.

사진=빌리 아일리시 공식 페이스북 발췌
<사진=빌리 아일리시 공식 페이스북 발췌>

특히 2020년 개최연기된 내한공연이라는 점과 함께, 아시아 계통 가운데 음악시장이 큰 일본보다 먼저 한국을 방문하는 스케줄 구성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빌리 아일리시는 이번 공연에서 음반 수록곡과 기존 발매곡 등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해당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오픈된다. 현대카드 소지자 대상으로 전개될 사전예매는 내달 5일 정오부터, 일반 예매는 다음 달 6일 정오부터 진행된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2019년 정규1집으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5관왕을 차지한 바 있는 데뷔 7년차 팝 아티스트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