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래원, '정의로운 남자' 발행일 : 2022-10-27 19:14 2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래원이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관련 기사아이리스, 31일 ‘스테이 위드 미'로 컴백 확정... 겨울 물들일 감성앨리스, 매거진 화보서 '펑크 뉴트로걸' 완벽 변신…"춤 못 춰 근질근질했다"장애인 미술가 김태균, 2022 BFAA서 두각…대중소통 및 인식변화 독려'군통령' 박규리, 어머니와 '나의 영웅' 동반 출연…건강 지킴이 눈길‘21세기 화랑’의 등장! ATBO, ‘ATTITUDE’ MV 티저 공개킹덤, 방대한 세계관→영화 같은 퍼포먼스…'시네마틱돌'의 도약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경수 기자 (kyung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