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은우, '절대 미남' 발행일 : 2022-10-27 19:17 2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관련 기사아이리스, 31일 ‘스테이 위드 미'로 컴백 확정... 겨울 물들일 감성샘 스미스, '언홀리'로 일 냈다!…생애 첫 '빌보드 핫100' 1위'음악은 무료'…한음저협, 마케팅 문구 지적 "음악 가치 훼손"100회도 시청률 1위 등극! '안다행', 명불허전 강자 입증'아웃나우' 조유리, 꽉 찬 콘텐츠 함께한 '화려한 컴백쇼' 눈길펀치,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발매 예고…'음원 강자'의 귀환 배우 차은우가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경수 기자 (kyung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