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대장·온오빠·DJ소다·풀가, '2023 서울콘' 홍보대사 위촉…3000여 인플루언서 대표 첫 공개

사진=서울경제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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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배경으로 한 인플루언서 연말축제 '2023 서울콘(SeoulCon)'이 홍보대사 발탁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분위기를 조성하기 시작했다.

최근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2023 서울콘' 홍보대사 4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4인은 우주베키스탄 출신 모델 겸 크리에이터 리나대장(카리모바 엘리나, 틱톡 구독자 1330만명), 서울시 홍보대사 경험과 함께 국내 틱톡크리에이터 중 팔로워 톱10급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온오빠(틱톡 구독자 2120만명), 글로벌 투어와 함께 한국인 대표 글로벌 DJ로 꼽히는 DJ소다(페이스북 팔로워 1048만명), 필리핀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친한파 필리핀 연예인 크리스텔 풀가 등이다.

이들은 태국 대표 인플루언서 'BABY JINGKO', 한국 거주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 'Bianca Kartika',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를 기획운영하는 한국인 뷰티셀럽 'SUNNY DAHYE',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의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인 Z세대 베트남 크리에이터 'Chloe Nguyen' 등을 대표로 한 총 구독자 30억명 규모의 3000여 인플루언서 군단과 함께 서울콘 이곳저곳을 누비며, 연말연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제대로 알리는 대표 아이콘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서울경제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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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는 “국내·외 수십,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각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2023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이들이 서울콘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이를 통한 부가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K-콘텐츠의 제 2의 도약기가 오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3 서울콘'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내 아트홀·컨퍼런스홀·어울림광장·디자인랩 등에서 '2023 APAN Star Awards'과 연계한 한류스타·인플루언서 시상식(12월30일)을 비롯해 △스트릿 패션 마켓(12월30~31일) △e스포츠 선수 팬미팅(12월30일) △K-팝 서울콘 콘서트(12월31일~1월1일) △EDM공연(1월1일) 등의 세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