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나 데뷔 첫 화보 공개…긱시크 완벽 소화

사진=코스모폴리탄
사진=코스모폴리탄

밴드 라쿠나(Lacuna)가 데뷔 첫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라쿠나의 멤버 장경민(보컬, 기타), 김호(베이스), 정민혁(기타), 오이삭(드럼)과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지난 20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라쿠나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생동하는 청춘의 분위기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라쿠나는 첫 화보촬영임에도 긱시크 콘셉트의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그에 맞는 다양한 포즈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화보의 퀄리티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의 음악적 영감의 원천, 팀워크,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라쿠나는 "각자 다르고도 비슷한 이유로 음악을 시작하게 됐지만, 힘들 때 서로를 떠올리며 힘을 내고 뒷통수만 봐도 서로의 행동이 파악될 정도가 됐다. 우리의 찐친 케미는 어떤 팀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라고 팀워크를 강조했다.

또한 라쿠나는 차기 앨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경민과 김호는 "라쿠나가 추구하는 사운드를 집약한 앨범이 될 것"이라며 "완전히 다른 라쿠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민혁과 오이삭도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있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쿠나는 오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 콘서트 ‘유령’을 개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