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BH엔터 전속계약 체결…“국내외 활약, 세심히 지원할 것”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정호연이 BH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기며,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활약을 펼친다.

17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정호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정호연은 2011년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2'로 데뷔, 국내외 패션쇼와 브랜드 캠페인 참여 등의 모델행보는 물론 2021년 '오징어게임' 시즌1 강새벽 역, 지난해 애플TV+ 드라마 '디스클레이머' 등 배우활동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아티스트다.

정호연은 BH엔터테인먼트로의 이적과 함께 최근 촬영을 마무리한 나홍진 감독 신작영화 '호프' 등 다양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BH엔터테인먼트는 “정호연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정호연 배우는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욱 많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세심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정호연 배우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