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ILLIT)이 데뷔곡 'Magnetic'의 새로운 글로벌 기록과 함께, 롱런 성장세 흐름을 예고하고 있다.
18일 빌리프랩 측은 아일릿 미니1집 타이틀곡 'Magnetic' 뮤직비디오가 지난 17일 밤 8시50분쯤 유튜브 기준 2억뷰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3월25일 공개 이후 약 1년만의 일이다. '슈퍼 이끌림'이라는 포인트를 더한 아기자기한 가삿말과 플럭엔비(Pluggnb)-하우스(House) 조합의 경쾌한 댄스호흡이 숏폼 챌린지와 함께 글로벌 트렌드화된 것이 현 시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핫 100'(지난해 4월 20일 자)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 5일 자) 차트인에 이어, 현 시점까지 스포티파이(5억4000만회)를 비롯한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상위권 롱런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음원기록과 함께, 아일릿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서 주목된다.
한편 아일릿은 최근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서 '올해의 루키상'을 수상하며 신인상 기록을 다섯 개로 늘린 가운데, 지난 14일 일본 영화 '얼굴만으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의 주제곡 'Almond Chocolate' 발표로 국내외적인 관심을 새롭게 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