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파킹의 주차장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이 '스마트 주차 관제 장비 렌탈 서비스'를 개시한다.
투루파킹은 주차 관제 장비 렌탈 서비스 '투루파킹 렌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투루파킹은 광화문D타워·IFC서울 등 1300개 대형 오피스·쇼핑몰·병원·학교 등에서 29만개 주차면을 운영하고 있다.
'투루파킹 렌탈 서비스'는 주차 관제 장비와 운영 관리 시스템·유지 보수를 하나로 결합했다.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LPR)은 야간과 악천 후에도 100% 가까운 인식률을, 무인 정산기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투루파킹은 렌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재계약 고객에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초 계약 시 3개월 렌탈료를 면제하고, 주차 시스템 설치 공사비 분할 납부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 만료 시 주차 관제 장비 소유권 이전도 가능하다. 렌탈 사용료는 비용 처리할 수 있다.
박준규 하이파킹 대표는 “주차장을 운영하는 고객에게 비용 부담은 낮추고 검증된 투루파킹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겠다”며 “25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풍부한 주차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편하고 효율적 주차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