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폭소 이혼보험→치졸 악연' 반전열연 예고

사진=킹콩 by 스타쉽, 넷플릭스 제공
사진=킹콩 by 스타쉽, 넷플릭스 제공

배우 이광수가 비슷한 시기의 두 작품과 함께, 자신의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최근 킹콩 by 스타쉽에 따르면 이광수는 최근 방영중인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과 오는 4일 공개될 넷플릭스 '악연' 등 두 작품과 함께 서로 다른 캐릭터감으로 대중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우선 '이혼보험' 속 이광수는 플러스 손해보험의 리스크 서베이어 '안전만' 역으로 독특한 캐릭터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혼보험의 리스크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예민함과 친구 노기준(이동욱 분)과의 현실 '찐친' 케미를 오가는 독특한 캐릭터감으로 시청자들을 유쾌하게 이끌 것으로 예고된다.

반면 '악연' 속 이광수는 성공한 한의사 '안경남' 역과 함께 악하게 치졸해져가는 인간의 이미지를 그려낼 예정이다. 사고를 은폐하기 위한 갖가지 술수와 함께 불안감 섞인 분노를 드러내는 캐릭터 호흡을 통해 유쾌함 이면의 진지한 배우감각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이광수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각기 다른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은 매주 월~화요일 밤 8시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은 오는 4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