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이 SNL 크루들과 함께한 데뷔 첫 코믹연기로 새로운 '밈스타' 덤에 올랐다.
지난 26일 방송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4화는 배우 김사랑을 호스트로 한 SNL 크루들의 역대급 활약이 펼쳐졌다.
오프닝에서의 비현실적 미모도 잠시, 정이랑의 워너비 여성 비주얼부터 김원훈과의 19금 연기, 교복연기까지 다채로운 유쾌호흡들을 펼치는 김사랑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자신의 시그니처가 되어버린 20년 전 추억의 생일파티를 재현, 김민교에게는 커다란 코트를 함께 입으며 감싸안아주는 것도 모자라 케이크를 준비한 신동엽이 성냥을 찾자 바지 주머니를 휘저었으며, 한 잔의 콜라를 빨대를 이용해 입에서 입으로 나눠먹는 모습 등을 보이며 과감아찔한 웃음을 이끌었다.
여기에 이수지, 지예은과 함께 김원훈, 김규원, 이진혁과 3 대 3 깜짝 헌팅 연기를 펼치며, 데뷔 첫 코미디 도전을 의심케 하는 유쾌감각을 선사했다.

김사랑은 “코미디가 쉽지 않을 거라는 건 예상했지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앞으로 'SNL 코리아'를 더 귀하게 볼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7, 호스트인 배우 현봉식과 함께하는 5화는 오는 5월 3일 밤 8시 공개된다. 현장 방청은 쿠플클럽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