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대구경북광역본부(본부장 김병균)가 대구 동성로축제 기간(9일~11일) 라온거리를 조성하고 축제 관람객들을 위한 '라온이와 함께 하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탬프 투어는 KT '민트라온' 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다. 동성로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동성로축제에 '민트라온'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 단순한 축제를 넘어 상권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성로에 위치한 총 6곳의 KT 매장을 방문, 스탬프를 수집하고 해당 매장에서 진행하는 '꽝없는 룰렛' 게임, '7.7초를 잡아라' 등 이벤트에 참여 후 경품으로 추억의 아이템을 받는 방식이다. 일상의 슬기로운 AI 생활을 누리는 '민트라온'의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가 매장 외관에 부착돼 상쾌함과 즐거움을 배가했다.

KT는 축제 부스를 별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라온 솜사탕과 쿠키, 굿즈 등도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신진하 씨는 “라온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 들렀는데 선물까지 받으니 기분 좋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병균 KT대구경북광역본부장(전무)은 “라온 콘텐츠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들이 동성로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재미를 주고 KT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KT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심 속 문화예술 거리축제인 대구 동성로 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중구 동성로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