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신청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디딤돌 2배 적금은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가 매달 1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기업이 5만원,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이 각각 5만원씩 지원해 매월 총 20만원의 적립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3년간 저축을 유지하면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2배인 72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8세~45세 이하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기업이 먼저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등록 심사를 거쳐 해당 기업 소속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인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