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박승민)는 22일까지 지식재산(IP) 기반의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5년 IP 디딤돌 프로그램' IP창업존 5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IP 기반 창업으로 사업화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32시간)간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생들은 기업가정신, 비즈니스모델 설계, 특허 전략, 선행기술조사, 브랜드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특히 수료자에게는 △IP 컨설팅 및 권리화 지원(건당 170만원 이내) △3차원(3D) 설계 및 제품 구현 지원(150만원 이내) △창업·사업화 전문가 컨설팅 △IP 후속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승민 광주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 고도화를 통해 지식재산으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으로 사업화까지 연결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며, 광주 지역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내 'IP디딤돌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