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카이가 2년만의 복귀와 함께 펼치는 첫 솔로공연과 함께, 불변의 무대매력을 예고했다.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는 엑소 카이 첫 솔로콘서트 'KAION'(카이온) 2회차 공연이 열렸다.
'KAION'은 2012년 엑소 데뷔 이후 13년만이자, 솔로데뷔 이후 첫 단독 투어공연이다. 올해 1월 전역과 함께 열일행보를 재개한 카이의 첫 인사라는 점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카이는 오프닝 토크와 함께 “처음 오신 분들은 정말 깜짝 놀라실 것이다. '2년만에 어떻게 된거야' 할 거다”라며 “첫 콘서트 'KAION'은 '무대 위 카이의 영원한 시작'이라는 뜻과 함께, 여러분과 무대를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이는 18일 서울공연 마무리와 함께, 아시아 1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KAION' 투어를 시작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