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여수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협약체결식·킥오프데이' 개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3일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이하 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체결식&킥오프데이를 개최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3일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이하 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체결식&킥오프데이를 개최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 23일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이하 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체결식&킥오프데이를 개최했다.

여수시와 함께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인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은 선정된 여수시 내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들에게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자 수요 기반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지난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창업 역량강화 교육(부트캠프)을 운영하고 수료생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통해 최종 11팀을 선정했다. 선정팀을 대상으로 개최한 '협약체결식&킥오프데이'에서는 최종 선정자들을 대상으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업비 집행 관리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 선배 수혜기업 특강 등을 진행했다.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된 팀들은 여수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기념품 및 굿즈 제작을 비롯해 식음 분야, 비건 원료와 감성 디자인을 결합한 미니 퍼퓸 핸드크림, 여수 지역을 중심으로 한 감성 웨딩스냅 촬영, 반려동물 관련 수제간식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을 선정했다.

지난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수혜기업인 이예림 925ROOM 대표와 함께 여수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수행 경험담 및 지원사업 설명, 협약 기업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선정자들은 “강의 부분이 너무 좋았고 실제 기획부터 영업까지 생생하게 들으니 더 와닿았다.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열심히 도와주시려는 노력과 노고에 감사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정범 대표는 “앞으로도 여수시 창업 생태계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로컬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센터는 청년 창업자에게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