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중기청, 대구경북지역 K-MEDI 뷰티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이하 대경중기청)은 28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대구경북지역 K-MEDI 뷰티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을 비롯해 대구한의대학(총장 변창훈), 대구뷰티수출협회(회장 최재원·아발리코 코리아 대표), 경상북도화장품산업협회(대표 장원표·미진화장품대표)등 지역 주요 화장품 기업 대표단 20여명이 참석했다.

대경중기청이 대구경북지역 K-MEDI 뷰티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장원표 경상북도화장품산업협회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재원 대구뷰티수출협의회장
대경중기청이 대구경북지역 K-MEDI 뷰티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장원표 경상북도화장품산업협회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재원 대구뷰티수출협의회장

협약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K-MEDI 뷰티산업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반마련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경중기청은 K-MEDI 뷰티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는 K-MEDI 뷰티 산업 기업의 해외 사업화를 위한 기술 및 연구시설을 지원한다. 또 대구뷰티산업협의회와 경상북도화장품산업협회는 회원사의 적극적인 K-MEDI 실크로드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국내 뷰티산업의 해외진출 사업은 꾸준히 성장해 ㅈ난해 기준 뷰티산업 수출액은 역대 최대치인 68억 달러로 세계 2위을 차지했다.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도 지난해 동기(15.3억 달러)대비 약 20% 증가한 18.4억 달러를 달성했다. 대구경북은 대구뷰티 산업협의회와 경상북도화장품산업협회 회원사(60여개 사)의 매출액(약 3500억원) 중 수출액이 60%에 육박하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