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송 첨복재단, 의료산업 활성화 업무협약…공동연구·성과 및 인력교류 손잡았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이 지난 30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협약식에는 케이메디허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박구선 이사장과 이명수 이사장을 비롯한 양 재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발굴·수행, 성과 교류 및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문화·체육행사 공동 운영, 연구·전문인력의 교류·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장에서는 분야별 담당자들이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추진사항을 구체화했다. 양 기관은 협약내용을 바탕으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협력방안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첨단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의 협력은 첨단의료산업 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융합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