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차 없는 방향성! 자로 잰 듯한 거리감, 극한의 기능미, 타마시 프리미엄 퍼터

1% 오차 없는 방향성! 자로 잰 듯한 거리감, 극한의 기능미, 타마시 프리미엄 퍼터

컨트롤과 직진성을 동시에 잡을 수는 없을까? 타마시골프가 퍼터의 오랜 질문에 해답을 제시했다. 25년 하반기에 출시한 타마시 프리미엄 퍼터 KNS-001은 블레이드 퍼터의 컨트롤과, 말렛 퍼터의 직진성을 융합하는 데 성공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퍼터에 다시 한번 혁신이 일어났다. 퍼터에 대한 안목이 넓어진 기분이다.”라고 평했다.

1~2m 펏이 어렵다면 타마시 KNS-001 퍼터를

프로골퍼들도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1~2m 펏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100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큰 이유 중에 하나도 1~2m 펏이다. 3m 이상 되는 펏은 당기거나 열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 숏펏은 꼭 넣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손목에 힘이 들어가 당기거나 열린다. 이런 고민은 KNS-001 퍼터가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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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 KNS-001 퍼터는 헤드 무게만도 420g이다. 헤드 무게를 느끼며 진자 운동만 하면 숏펏은 모두 OK이다. 퍼터를 들고 헤드 무게로만 스윙궤도를 그리면 1%의 오차도 없이 숏펏은 무조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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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001은 헤드는 와이드로 설계되었다. 이는 헤드 무게를 전체에 고르게 분산시켜 관성모멘트(MOI)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그로 인해 공은 원하는 방향으로 일관되게 진행한다. 방향성이 고민이면 무조건 KNS-0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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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위에 뒷땅? '퍼터가 무슨 뒷땅이야?'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골퍼라면 한 번쯤은 경험이 있다. 타마시 KNS-001은 페이스면 하단부를 부드럽게 라운딩 처리를 하여 퍼텅 시 뒷땅이 나도 마찰을 최소화하여 원하는 거리를 유지시킨다. 웨지의 바운스 같은 역할을 하며 여러 번의 제품설계와 시행 착오를 통해 퍼팅에는 문제가 없고 마찰에 저항은 최소화 하는 각도를 찾아냈다.

파격적인 가격, 일주일 한정 할인!

직진성과 거리감을 모두 잡은 타마시 KNS-001 프리미엄 퍼터의 소비자가는 45만원이다. 딱! 일주일만 파격 한정으로 56% 할인된 10만원대에 제공된다. 게다가, 5만원 상당의 전용 퍼터 커버를 증정하는 특별 혜택까지! 한정 판매다 보니 빠르게 품절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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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