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미래산업진흥원, 강원과학고 대상 '양자컴퓨팅 교육' 성료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강원과학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AWS,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양자컴퓨팅' 교육을 진행했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강원과학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AWS,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양자컴퓨팅' 교육을 진행했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원장 조영희)은 최근 원주시 강원과학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첨단분야 진로체험을 위한 'AWS,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양자컴퓨팅' 교육을 진행했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수행하고 있는 '2025년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과학고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강원과학고 재학생에게 최신 과학기술 분야인 양자컴퓨팅의 원리와 응용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학생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됐다.

메가존클라우드의 현직 전문가와 직접 소통을 통해 양자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미래 전망을 심도깊게 탐색, 학생들은 첨단 ICT 분야 특히 양자 기반 컴퓨팅 분야에 대한 진로인식과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진흥원은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원주시 관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첨단분야 진로체험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양자컴퓨팅·반도체·로봇·영화창작·드론·자율주행자동차·인공지능(AI) 등 미래 유망 산업분야를 아우르는 이론과 체험 교육 과정으로 구성, 청소년의 첨단기술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영희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양자컴퓨팅이라는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진로에 대한 시야도 함께 확장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강원과학고 대상 '양자컴퓨팅 교육' 성료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