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가을 미국 할리우드에서 전세계 영화인의 글로벌한 축제가 열린다.
‘2025 할리우드 영화제(HOLLYWOOD FILM FESTIVAL)’가 오는 10월3~5일 미국 할리우드 차이니즈 시어터(Hollywood Chinese theater)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레드카펫은 10월3일에 펼쳐지며, 10월4일에는 출품작 중 선정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1997년 시작된 이후 28주년을 맞이하는 '할리우드영화제'는 1997년 매년 우수한 영화, 감독, 배우를 선정하는 국제 영화제다. 미국, 특히 할리우드 시장에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영화들도 소개되며, 전세계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영화제 창립자이자 위원장인 더글라스 몽고메리는 “전세계 영화인들과 함께 국경을 넘는 협력의 허브역할을 하며 할리우드 프로듀서 및 투자자들과 파트너십을 촉진하고, 영화콘텐츠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5 할리우드 영화제’는 세계적인 경쟁 속에서 어떤 영화가 성과를 거두고 시상의 영광을 안게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할리우드영화제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