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행사 숨은 강자 '엔데버',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하는 통합 솔루션 제공

기획부터 운영, 사후 분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경험으로 엮어내는 하이브리드 마케팅 플랫폼 보유

무대 위 발표자가 주목받는 순간 뒤에는 그 장면을 완성하는 섬세한 손길이 존재한다.

B2B 행사 숨은 강자 '엔데버',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하는 통합 솔루션 제공

B2B 행사의 성패는 시작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아니라, 사전 준비 과정에서 이미 결정된다. 마케팅에는 TV 광고, 온라인 홍보, 지면 광고 등 다양한 수단이 존재하지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업 행사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도구로 꼽힌다.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는 물론 중간 판매자·개발자 등 산업 관계자까지 아우르며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최근 화두는 단연 'AI'다. ChatGPT를 비롯한 글로벌 IT 기업들이 기술을 알리고자 세미나, 컨퍼런스, 제품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AI 시대에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일은 결국 사람의 손에 달려 있으며, 이 역할을 수행하는 주역이 바로 행사 운영 에이전시다.

엔데버(ENDEAVOR)는 Microsoft, Zoom Video Communications, GitHub 등 글로벌 IT 기업들과 협업하며 지난 3년간 300회 이상의 온·오프라인 B2B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축적된 경험과 IT·AI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장 설득력 있고 세련된 방식으로 구현하는 전문 에이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엔데버는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현장 운영, 사후 분석까지 B2B 하이브리드 행사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한다. 다년간의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글로벌 표준'과 '현지 감각'을 결합한 독자적인 운영 노하우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행사 경험을 완성하고 있다.

기획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일관된 디테일에서 완성되는 행사

엔데버의 실무를 총괄하는 김지영 본부장은 “업종이 달라도 프로젝트의 본질은 성과에 있다”며, “매출 증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리드 생성 등 행사의 목표와 성과 지표를 사전에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성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또 “행사 성과는 기획에서 후속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전체 과정의 완성도에서 결정된다”며, “명확한 타깃 설정과 현장의 탄력적인 운영, 데이터 기반의 리드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준비 기간이 짧은 프로젝트일수록 기획·디자인·운영을 병행해 효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엔데버의 강점이다. 그는 “검증된 매뉴얼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며 “결정적인 순간에는 현장 감각과 실행력을 집중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만든다”고 말했다.

엔데버 최세은 대표
엔데버 최세은 대표

행사 연출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에 대해서는 “참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할 수 있는 경험 설계”라고 답했다. 그는 “시각·청각 요소와 동선, 안내 시스템까지 유기적으로 조율해 모든 순간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이브리드 행사 운영에 대해 “안정적인 스트리밍과 현장 네트워크 구축은 기본이며, 세션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후속 리드 생성까지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최세은 대표는 “엔데버는 이러한 전문성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행사를 설계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IT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차별화된 B2B 이벤트 운영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