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2일(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청령포 일대에서
세계 최초의 크립토 기반 마라톤 대회 '옥수수런'이 글로벌 러닝 커뮤니티와 웹3 생태계의 관심 속에 티켓을 전량 매진시키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러닝 브랜드 AIRian이 공동 후원했다.
오는 11월 2일(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청령포 일대에서 '2025 옥수수런(OKSUSU RUN)'이 열린다. 청령포와 강변저류지 수변공원을 따라 펼쳐지는 5K와 10K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러닝 축제로, '달리고, 먹고, 즐기는 낭만 시골 러닝'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은 AIRian의 애슬레저 제품을 착용하고 달리며, 정식 론칭을 앞둔 브랜드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한다. AIRian은 스포츠웨어를 넘어 패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새로운 러닝 스타일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의 상금은 세계 최초로 $AIR 토큰으로 지급된다. 블록체인 기술과 스포츠 이벤트를 실질적으로 결합한 첫 사례로, 크립토 및 러너 커뮤니티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Rian이 지향하는 '실물 경제와 토큰 이코노미의 연결'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최근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고팍스(GOPAX)를 인수하면서, 고팍스를 주요 거래소로 활용하는 AIRian 역시 간접적으로 바이낸스 인프라와 연결될 가능성이 열렸다. 업계 관계자들은 “AIRian이 바이낸스 생태계에 편입될 경우, 글로벌 유동성과 확장성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IRian의 메이저 러닝 플랫폼 '러너X(RunnrX)'는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애슬레저 쇼핑몰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해당 플랫폼은 신용카드 결제뿐 아니라 $AIR 토큰을 활용한 결제 기능을 도입해 웹2와 웹3 사용자를 모두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AIRian은 러닝 대회와 애슬레저 판매 등 실물 기반 매출을 $AIR 토큰 바이백(Buy-back)에 활용해 토큰 가치를 안정화하고, 커뮤니티 중심의 선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Chapter 2: Drive to Mass Adoption'을 선언한 AIRian은 웹3의 글로벌 대중화를 목표로, 러너·브랜드·크립토 유저가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웹3 유산소 커뮤니티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