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향' 通했다…리센느, 'lip bomb' 초동 10만 돌파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센느(RESCENE)의 상승세가 빛을 발했다.

3일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의 세 번째 미니 앨범 'lip bomb'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0만 4406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다. K-팝 걸그룹이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리센느의 지속적인 인기 상승세를 보여주는 수치다.



리센느의 세 번째 미니앨범 'lip bomb'은 베리 향 립밤처럼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고, 노래로 리센느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자신을 믿고 피어나는 '나'와 '우리'의 여정, 그리고 모두가 기다려온 순간을 향해 나아가는 진심의 메시지를 전한다.

리센느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지난 2일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