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 2026년 예산이 지난해 대비 75.2%(922억원) 증가한 2148억원으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간 연결도로 1630억원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구축 120억원 △이차전지 전력인프라 구축 44억원 △국립 간척박물관 운영 54억원 △새만금 상수도 시설 건설 34억원 등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새만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는 등 기업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