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산 인근에 위치한 장루이다비드 남산점이 글로벌 프렌치 헤어 브랜드 장루이다비드(Jean Louis David)의 감성과 한국 K-뷰티 트렌드를 결합한 프리미엄 뷰티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산·한남동 일대는 글로벌 관광객과 외국인 거주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이다. 장루이다비드 남산점 역시 한국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찾는 외국 고객들의 새로운 방문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K-뷰티의 현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루이다비드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정시모 대표는 지난 12년간 서울 중심 뷰티 시장에서 프렌치 헤어 문화를 한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왔다.
"한국에서 프렌치 헤어 브랜드가 성공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던 시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장루이다비드의 철학과 한국의 뛰어난 트렌드 감각이 만나면 새로운 스타일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정 대표는 경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매년 2회 이상 프랑스 파리 본사를 직접 방문해 정통 JLD 테크닉을 훈련받으며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성을 꾸준히 쌓아왔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얼굴형, 모발 특성에 최적화된 '한국형 프렌치 헤어'를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남산은 한국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상징적인 장소이자 서울의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지역이다. 정시모 대표는 남산의 이러한 특성을 브랜드 전략에 적극 반영했다.
"남산은 세계 각국의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곳입니다. 한국의 트렌드와 프렌치 헤어의 철학을 이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싶었습니다."
장루이다비드 남산점은 1:1 퍼스널 컨설팅 시스템, 고객의 얼굴형·두피·모발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스타일 제안, 그리고 프리미엄 두피·모발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움과 건강을 모두 책임지는 토탈 뷰티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외국 고객들은 한국 트렌드에 JLD만의 프렌치 감각이 더해진 스타일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SNS와 여행 커뮤니티를 통해 남산점을 적극 추천하고 있어 글로벌 K-뷰티 허브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장루이다비드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에서 만들어진 스타일과 트렌드를 프랑스·유럽 본사와 긴밀히 공유하며 K-뷰티의 감각을 세계로 확장하는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시모 대표의 전문성, 지속적인 글로벌 교류, 그리고 한국 고객과 외국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 경쟁력은 장루이다비드 남산점이 서울을 넘어 세계적인 뷰티 허브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