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HYNN(박혜원)이 2026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HYNN(박혜원)은 31일 밤 11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 일대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앞에서 펼쳐지며 KBS1,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 '2026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에 출연해 한 해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현장에 모인 수많은 새해맞이 관객 앞에서 HYNN(박혜원)은 자신의 히트 응원송 '오늘도 응원할게'를 온 마음을 다해 부르며 따뜻하고 희망찬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어 소향, 영빈과 함께 2025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헌트릭스의 '골든(Golden)' 커버 무대를 선보여 한파에도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HYNN(박혜원)은 희망적인 가사와 멜로디에 단단하면서도 파워풀한 고음을 더해 무대의 에너지를 끌어올렸고, 고난도 고음 파트까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완벽히 소화하며 새해의 시작에 걸맞은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HYNN(박혜원)은 지난해 가요계의 내로라하는 보컬 강자들이 참여한 '골든' 커버 열풍 속에서, 저음부터 초고음까지 폭넓은 음역을 요구하는 이 곡을 섬세함과 파워를 겸비한 가창력으로 완벽히 소화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음원과 공연을 통해 꾸준한 활약을 이어간 HYNN(박혜원)은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총 2025만 원을 기부하며 뜻깊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 새해를 맞아 더 큰 사랑을 전하는 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힌 HYNN(박혜원)은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