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호남권역 국립대학 네트워크 공동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한 'AI 강화형 데이터 실전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부트캠프에는 국립목포대, 국립군산대, 국립순천대, 전남대, 전북대 등 5개 국립대학이 참여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호남권역 국립대학 공동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신산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드론, 자율주행, AI 등)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 이번은 그 다섯 번째 교육프로그램으로 전남대주관의 AI 강화형 데이터 실전 부트캠프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국립목포대 학생은 6명이었다.
전수빈(융합소프트웨어학과 2학년) 학생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호남권 국립대 소속 공과대학 학생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고,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영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5개 국립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 교육을 운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축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