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소음·진동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FITI는 이에 소음·진동 분야 환경측정기기의 형식승인을 위한 성능시험과 정확도 확보를 위한 정도검사를 수행한다. 주요 대상은 소음계와 그 부속기기, 소음 연속 자동측정기와 그 부속기기 등이다.
또한 소음 간이측정기의 성능을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는 간이측정기 성능인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FITI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총 5개 분야 환경측정기기에 대해 측정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측정값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윤주경 FITI 원장은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의 역할이 소음·진동 영역으로 확대돼 한층 견고한 환경 분야 시험검사 체계를 갖추게 됐다”라며 “소음 측정기기의 성능 향상과 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