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스테이가 골프 예약·운영 전문 기업 그린잇과 주거 플랫폼에 프리미엄 골프 서비스를 구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별도 외부 플랫폼 이동 없이도 해외·회원제 골프장 예약과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를 주거플랫폼 '노크타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협업으로 트러스테이는 '노크타운' 내 골프 서비스 기획부터 채널관리시스템(CMS) 연동 시스템 개발, 결제·회원 관리, 마케팅·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그린잇은 제휴 골프장 네트워크 운영, 예약 가능 시간 관리, 전담 컨시어지 인력 배정 등 골프 서비스 운영 전반을 맡는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협업은 주거 플랫폼이 관리 서비스를 넘어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전환점”이라면서 “골프 서비스를 시작으로 여행, 다이닝 등 프리미엄 영역으로 수익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