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석, 발라드 감성과 밴드 사운드 만남…'하고픈 말' 컴백

사진=아이투미디어
사진=아이투미디어

한우석이 '하고픈 말'로 돌아온다.

한우석은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하고픈 말'을 발매한다.



공연 위주의 활동을 해오던 한우석은 2023년 2월 '다시 또 다시'로 데뷔하였고 이후 '내가 하는 모든 말', '매일 너와 함께', '그리움을 지워줘', 'Freakin' Alarm', '별빛바다', '가을바람', '그날의 우리' 등을 발매한 뒤 이번이 아홉 번째 행보다.

다양한 형태의 공연에서 메인 보컬로 활동한 한우석은 록, 발라드, 댄스곡, 랩,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OST 등 모든 장르가 가능한 전천후 보컬로, 이번 싱글에서는 발라드 감성을 밴드 사운드에 녹여 노래했다.

한우석이 지닌 편안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이 '하고픈 말'의 느낌을 한껏 살려준다. 한우석은 "신곡을 준비하며 이 곡이 여러분 마음 속 어딘가에 남아 있는 어느 계절에도 조용히 맞닿기를 바라는 진심을 전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하고픈 말'은 싱어송라이터인 디너코트, High Tide Record와 웨이브 스튜디오(WaveStudio) 대표이자 베이시스트인 유형석, 기타리스트 송현종, 드러머 은주현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