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서울시 가족센터와 '베트남 보험설계사 양성·취업지원' MOU

5일 종로구 라이나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 김기성 라이나생명 부사장(왼쪽)과 홍우정 서울시 가족센터 센터장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라이나생명)
5일 종로구 라이나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 김기성 라이나생명 부사장(왼쪽)과 홍우정 서울시 가족센터 센터장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은 서울시 가족센터와 함께 재한 베트남인(결혼이민자, 귀화자)을 대상으로 보험설계사 양성과정 운영 및 취업지원 협력사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라이나생명은 베트남 출신 다문화 가족 구성원이 전문 보험설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4주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 활동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울시 가족센터를 통해 선정된 교육 대상자는 라이나생명이 실시하는 설계사 양성과정에 입과해 보험이론 및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일정 자격을 갖춘 수료자는 라이나생명 소속 베트남 특화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베트남인 등 다문화 가족 보험 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