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

기관 2곳·연구자 11명
AI융합기술 발전 기여 공로

'2026년 AI융합기술대상'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했다.
'2026년 AI융합기술대상'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했다.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회장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는 6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년 인공지능(AI)융합기술대상' 시상식을 열고, AI융합기술 분야 우수 기관과 연구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기관 2곳과 연구원 4명, 기술인 3명, 학생 연구자 1명, AI챌린지 부문 3명 등 11명이다. AI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위원장 김권철 하이웹넷 대표)가 최근 5년간 활동 실적을 토대로 혁신성, 파급력을 중점 평가해 선정했다.

수상 기관 2곳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다. 연구원 수상자는 박캐서린 연세대 교수, 김주영 김해대 교수, 조한진 극동대 교수, 이경창 국립부경대 교수다. 기술인 수상자는 서정규 좋은강안병원 팀장, 박성건 이엔지테크 이사, 박소아 오케스트로클라우드 대표, 학생 수상자는 김예영 이화여대 대학원생이다.

올해 처음 마련한 AI 챌린지 수상자는 양민석·심건호 국립한국해양대 학생이 받았고, 성주현 국립해양대 교수는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구자성 회장을 비롯해 류법모 부산외대 IT대학장, 이재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실장, 박준모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3회를 맞은 AI융합기술대상은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가 국내 AI융합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기업인, 연구원의 공로를 인정하고 그 성과를 널리 공유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