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스포츠 분야 예비·초기 창업기업 13개사 모집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스포츠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센터장 국경수)는 24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참여기업 13개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스포츠 산업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부터 업력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다. 기존 스포츠산업과 관련 없는 이종 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사업자도 예비 창업자로 신청할 수 있다.

전북대는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평균 4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단계별 창업 및 인공지능(AI) 교육과 기업교류 등 맞춤형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및 스포츠 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경수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스포츠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니콘을 발굴하겠다”면서 “밀착형 지원을 통해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