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은 틱톡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음악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틱톡 라이브 기반 온라인 활동을 오프라인 공연과 연결,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반경을 확장하는 게 골자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외부 파트너십을 발굴해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무대에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한다. 향후엔 글로벌 무대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성장 구조를 마련한다.
틱톡은 이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틱톡 라이브 제주 에코랜드 봄 버스킹'을 진행했다.
공연에는 2026년 틱톡 라이브 코리아 앰배서더 크리에이터 '지또먹'이 MC로 참여했다. 틱톡 라이브 내 프로그램 우승자인 뮤직 크리에이터 6인 이윤아, 피준(P.JUN), 대니보이(Dannyboy), 골드(GOLD), 고유(GOU), 하이(Hi)가 참여했다. 현장 관객과 라이브 시청자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틱톡은 뮤직 공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공간·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 또한 글로벌 음악 이벤트와 연계해 크리에이터들의 해외 노출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