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라이브 뮤직 크리에이터 지원 확대…오프라인 접점 늘린다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 7인이 지난 27일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틱톡 라이브 제주 에코랜드 봄 버스킹'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고유, 대니보이, 이윤아, 지또먹, 피준, 골드, 하이. 〈자료 틱톡〉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 7인이 지난 27일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틱톡 라이브 제주 에코랜드 봄 버스킹'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고유, 대니보이, 이윤아, 지또먹, 피준, 골드, 하이. 〈자료 틱톡〉

틱톡은 틱톡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음악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틱톡 라이브 기반 온라인 활동을 오프라인 공연과 연결,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반경을 확장하는 게 골자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외부 파트너십을 발굴해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무대에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한다. 향후엔 글로벌 무대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성장 구조를 마련한다.

틱톡은 이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틱톡 라이브 제주 에코랜드 봄 버스킹'을 진행했다.

공연에는 2026년 틱톡 라이브 코리아 앰배서더 크리에이터 '지또먹'이 MC로 참여했다. 틱톡 라이브 내 프로그램 우승자인 뮤직 크리에이터 6인 이윤아, 피준(P.JUN), 대니보이(Dannyboy), 골드(GOLD), 고유(GOU), 하이(Hi)가 참여했다. 현장 관객과 라이브 시청자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틱톡은 뮤직 공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공간·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 또한 글로벌 음악 이벤트와 연계해 크리에이터들의 해외 노출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