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라남도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년 전라남도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2026년 전라남도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전남도와 전남창경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남의 유망한 소상공인들을 역량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육성해 전남형 프랜차이즈 산업 양성을 위해 진행한다.

2026년 전라남도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은 지역내 소상공인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랜차이즈 전문교육, 프랜차이즈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화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해 정보공개서·가맹계약서 작성 및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전남 소재 사업장을 운영중이고 프랜차이즈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센터는 2023~2025년 전남도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에 기 선정된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실속있는 전남형 프랜차이즈 양성을 위하여 후속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후속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은 2023~2025년 지원사업 기 선정기업 중 공정거래위원회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전남 소재 가맹본부다. 선정한 기업에게는 500만원의 사업화자금 지원과 프랜차이즈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정범 대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프랜차이즈 희망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전남형 프랜차이즈 산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 프랜차이즈 기업 배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