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 실시…“토핑·풍미↑”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내달 9일까지 편의점 GS25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풀체인지 리뉴얼'은 GS25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다. 편의점 먹거리의 '온전한 한 끼 식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근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편과 토핑 확대, 원재료 단위의 '프레시푸드' 품질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GS25는 김밥에 이어 삼각김밥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풀체인지 리뉴얼'을 진행한다. 핵심 키워드는 '역대 최고 스펙' 구현이다.

가장 큰 변화는 밥과 토핑의 균형이다. 참치 토핑 중량을 기존 대비 약 10% 늘려 첫 입부터 속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제 양념과 다시마 농축액을 적용해 밥 감칠맛을 강화했다. 조미김에 들기름을 발라 풍미를 높이고,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품질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GS25는 오는 9일까지 '참치마요'를 포함해 '베이컨참치마요' '묵은지김치제육' '닭갈비깻잎쌈밥' 등 총 15종에 대한 리뉴얼을 완료할 계획이다.

리뉴얼 상품은 '더큰 삼각김밥' 시리즈로 운영된다. 품질은 대폭 강화하면서도 가격은 기존 수준을 유지해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GS25는 향후 삼각김밥과 김밥에 이어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등으로 '풀체인지 리뉴얼'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