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봄맞이 패션·뷰티 수요를 겨냥한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15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요일별 최저가 행사와 명품 특가,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최대 7개 브랜드를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설화수, 비오템, 내셔널지오그래픽, LG생활건강, 동국제약, 크록스, 푸마, 아모레퍼시픽뷰티, 미샤 등 총 5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타임딜'에서는 시로카라 M+ 사이즈 백팩을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한다. 닥터지 선세럼, 에스쁘아 쿠션 등 뷰티 신상품도 할인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정샘물뷰티 등 한정판 제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명품 버티컬 '우아럭스'에서는 르메르 크루아상백, 아페쎄 베티백, 톰브라운 티셔츠, 버버리 재킷, 구찌 링 등 스테디셀러를 할인 판매한다. '11번가 신한카드' 결제 시 7%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 커머스 'LIVE11'은 행사 기간 패션·뷰티 상품을 집중 편성해 주요 브랜드 방송과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할인 혜택도 강화해 카테고리 전용 11% 쿠폰과 릴레이 쿠폰, 장바구니 쿠폰 등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 대상 포인트 지급 이벤트도 운영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봄 시즌 수요가 높은 패션·뷰티 상품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