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신한은행과 '11페이' 이벤트…최대 1만5000원 할인

11번가는 다음 달 31일까지 신한은행과 '11페이 신한은행 계좌연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업무협약 이후 금융과 쇼핑을 연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최근 1년간 11페이에 연결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다. 해당 계좌로 결제 시 최대 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신한은행과 '11페이' 이벤트…최대 1만5000원 할인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 '이벤트 참여하기' 신청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결제 후 구매확정 시 추가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최다 2회 지급한다. 쿠폰은 51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를 11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건당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더 많은 고객이 11페이와 계좌 결제의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쇼핑과 금융을 결합한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