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뷰오리(Vuori)'를 면세업계 최초로 온라인몰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뷰오리는 캘리포니아 기반 액티브웨어 브랜드다. 기능성과 착용감, 디자인을 갖춘 제품군으로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입점은 뷰티·패션 중심이던 면세 쇼핑 영역을 확장해 웰니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웰니스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출국 전 액티브웨어를 구매하는 소비 흐름도 확대되고 있다.
온라인몰에서는 '드림니트' 소재를 적용한 헤일로 크루, 헤일로 에센셜 와이드 레그, 폰토 티, 폰토 조거 및 팬츠 등 주요 제품을 판매한다.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운동과 일상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입점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일부 상품을 20% 할인한다. 1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