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손앤컴퍼니, '24시간 전문가 자문' 체계 구축

〈자료 이안손앤컴퍼니〉
〈자료 이안손앤컴퍼니〉

전문가 네트워크 기업 이안손앤컴퍼니는 주요 해외 거점 인력 확충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24시간 전문가 소싱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계 구축 핵심은 해외 시차로 인한 비즈니스 단절을 없앤 것이다. 한국 본사의 업무 종료 이후에도 해외 현지 인력이 전문가들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고객이 글로벌 프로젝트 진행 시 시차 제약 없이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안손은 인도와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주요 타임존별 현지 전문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북미, 유럽, 동남아 등 주요 거점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넓혀 섭외 난도가 높은 니치 마켓의 전문가 매칭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손영호 이안손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글로벌 인프라 강화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기민한 대응 역량과 노하우를 공식 글로벌 시스템으로 안착시킨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300여곳 이상의 고객사들과의 탄탄한 신뢰를 기반으로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가속화해 클라이언트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고속 성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