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쇄소공인지원센터-폴리텍대, 인쇄소상공인 AX 역량강화 교육과정 운영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이수림)는 지역 인쇄소공인의 인공지능(AI) 활용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시가 지원하는 '2026 지역 소공인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AI 전환(AX) 역량강화 △사진/편집과 인쇄 △공공입찰 과정으로 운영한다.

'AX 역량강화' 과정은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와 함께 5월 13일부터 △생성형 AI의 이해 △생성형 AI 활용법 △디자인, 이미지 생성 AI 실습 △AI 활용 디자인, 편집, 제안서, 홍보물 제작 등 주 1회(총 8회) 운영한다.

인쇄물 품질 고급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진·편집과 인쇄'과정(5회차)은 △사진과 촬영기술 △트리밍과 보정 △사진과 편집 △인쇄물 색상 관리 등으로 구성했다. 공공 판로 개척을 위한 △공공 조달 관련 법률 △나라장터 기능과 입찰 프로세스 등 입찰교육(3회차)도 마련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광주 인쇄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과 출판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과정별로 15명 내외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수림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AX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광주 인쇄소공인의 AX 지원과 생산성 향상, 매출 증대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광주 서남동 인쇄집적지의 소공인 지원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 △상품개발, 공동 구매 등 사업화 지원 △광주 인쇄물 온라인플랫폼 '활자활짝' 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