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30일 한 컷에 담는 빛의 과학을 주제로 한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진영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장, 임은영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장, 이숙희 그린이엔에스 대표, 이수환 세계카메라영화박물관장 등 유관기관 기관장과 국립광주과학관 홍보소통단 '사이언스브릿지' 대표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정구 관장은 “좋은 사진은 빛과 기술이 만들어낸 과학적 결과물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다양한 사진 촬영을 해볼 수 있는 전시로 구성했으니 국립광주과학관 사진특별전에서 여러분만의 인생샷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희귀 카메라 실물과 빛의 성질 등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기초 광학 연구실' △인공지능(AI) 사진기술을 체험하는 '지능형 연구실' △이색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상상 스튜디오' 등 온 가족이 즐기며 다양한 사진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6월 14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며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