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삶의 리듬'…비니쌤 첫 에세이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사진=B-Story
사진=B-Story

가수 겸 인플루언서 비니쌤(이정빈)이 특별한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이정빈은 지난 1일 첫 에세이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 우리는 다시 춤추면 되니까'를 출간하고 독자들을 만났다.



그의 에세이는 춤을 통해 삶을 배우고, 삶을 통해 다시 춤을 이해해 온 진솔한 인생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공부보다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선택을 끝까지 밀어붙인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방향을 안긴다.

'꿈을 찾는 과정',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방법', '관계 속에서 배우는 삶', '성장의 기록', '가족 이야기'까지, 총 5개의 스텝으로 구성, 삶의 흐름을 따라 하나의 춤처럼 전개된다.

비니쌤은 "빠르다고 정답이 아니며, 남들과 다른 길을 가도 괜찮다"는 메시지와 함께 "인생은 완벽한 안무가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춤"이라는 비유를 건넨다. 실패와 방황 속에서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강조하는 것.

특히 이 책은 '꾸준함'과 '선택'의 가치에 주목한다. 춤을 통해 깨달은 반복과 기본기의 중요성, 그리고 삶 속에서의 작은 용기가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 현실적인 시선으로 풀어낸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은 단순히 느낌을 전하는 에세이가 아니라, 청춘들에게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이야기"라며 "자신만의 길을 찾고 싶은 청춘과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