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PompadollS…'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新 라인업

사진=롤링홀
사진=롤링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추가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롤링홀 및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공식 SNS 계정에 3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크라잉넛을 비롯해 일본의 PompadollS (폼파돌스), ASTERISM (아스테리즘), Gaku(가쿠)에 더해 엔분의일, D82, cotoba, 기쿠하시, 행로난, 정효빈, 조이풀스, Re.may, 안효주, 개화 등 총 14팀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차 라인업에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독특한 감성으로 일본을 넘어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ZUTOMAYO(즛토마요)와 일본을 대표하는 록밴드 UVERworld,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김준수(XIA), 대한민국 록씬을 이끌어온 국민 밴드 YB,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사운드 국카스텐, 국보급 명품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감성적인 사운드와 공감 가는 메시지로 사랑받아온 데이먼스 이어 등이 포함됐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의 김천성 대표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단순히 유명 아티스트를 나열하는 페스티벌이 아니라, 지금의 라이브씬과 앞으로의 음악 신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를 만들고자 했다. 또한 페스티벌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첫 번째 스텝으로 한일 문화 교류로 시작해 내년 내후년 점차 확장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인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