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내가 사랑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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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내가 사랑한 수학

◇내가 사랑한 수학

러시아에서 미국까지 사랑의 공식을 찾아 떠난 수학자 에드워드 프렌켈의 여정을 담아냈다. 미국수학협회 오일러 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자가 연구하는 랭글랜즈 프로그램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모든 수식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수식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가 여부다. 문학이나 음악이 삶을 윤택하게 하듯 현대 수학으로도 삶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에드워드 프렌켈 지음. 권혜승 옮김. 반니 펴냄. 2만원.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