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노믹스]지재서비스협, IP관리원 양성교육 1기 수료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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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IP)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IP관리원 양성교육 1기 수료생이 배출됐다.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백만기)는 29일 30여명의 전문대 및 실업계고교 졸업자, 경력단절여성 등이 'IP관리원 양성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서비스 활성화 사업으로 청년 취업난 해소·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약 2주간 시범실시됐다.

지식재산(IP) 관리원 양성교육 1기 수료생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지식재산서비스협회
<지식재산(IP) 관리원 양성교육 1기 수료생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지식재산서비스협회>

교육은 △특허제도 기본 △IP업무 이해 △IP출원 실무·전자출원 △출원관리실습 등 IP관리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꾸려졌다. 변리사나 특허업계 대표이사 등 현업 종사자가 강사로 나서 IP산업 현장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실무 위주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IP관리원 채용이 필요한 기업과 연계, 교육생 취업을 돕고 있다. 기업에서는 IP관리원 양성 교육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힌 교육생을 우선 채용할 기회를 얻고, 교육생은 원하는 기업에 한 발짝 가까이 갈 수 있는 셈이다.

이번 교육은 사내 IP관리원 부족 현상 해소 및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지재서비스협이 IP관련 기업 및 특허법인, 특허사무소 등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과반수 응답자가 사내 IP관리원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IP관리원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0%에 달했다.

IP관리원 양성교육 2기는 오는 8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전문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및 경력단절여성 등은 지재서비스협(www.kaips.or.kr )으로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IP노믹스 홈페이지(www.ipnomic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명진 IP노믹스 기자 mj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