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휴가철 빈집털이 안심하고 가즈아

  • [카드뉴스]휴가철 빈집털이 안심하고 가즈아
  • [카드뉴스]휴가철 빈집털이 안심하고 가즈아
  • [카드뉴스]휴가철 빈집털이 안심하고 가즈아
  • [카드뉴스]휴가철 빈집털이 안심하고 가즈아
  • [카드뉴스]휴가철 빈집털이 안심하고 가즈아
  • [카드뉴스]휴가철 빈집털이 안심하고 가즈아
  • [카드뉴스]휴가철 빈집털이 안심하고 가즈아
  • [카드뉴스]휴가철 빈집털이 안심하고 가즈아

여름 휴가철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

휴가철에는 보통 길게는 일주일, 짧아도 사나흘은 집을 비우는 경우가 대부분, 빈집은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기에 십상입니다.

가까운 이웃과도 남처럼 사는 요즘 세태에서 옆집이 털려도 신경 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경찰는 “내 집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집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한주성기자 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