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문화재단과 '1인 미디어 파트너스데이' 개최…크리에이터 교육 및 네트워킹 적극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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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 및 핵심사업 수행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유망분야인 1인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꾸준히 촉진해나간다.

SBA 측은 서울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1인 미디어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SBA-서울문화재단 주최 '1인 미디어 파트너스데이'는 지난해 7월 콘텐츠 제작자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 양측이 인프라와 행사공유 등에 이어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교육과 네트워킹을 본격적으로 협력한다는 데 목적을 둔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특히 SBA 소속 크리에이터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와 서울문화재단 지원 크리에이터 그룹 ‘청년문화 크리에이터’들의 역량강화와 화합을 동시에 촉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세부적으로는 △1부 서울문화재단 주재 ‘청년문화 크리에이터’를 위한 영상 제작의 노하우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2부 : ‘크리에이티브 포스’를 위한 특강과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노하우, 1분 자기 PR, 네트워킹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

박보경 SBA 콘텐츠산업본부장은 “앞으로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전국 단위의 콘텐츠 창작자 지원 네트워크를 구성할 예정이다. 창작자 간 협력과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을 비롯해 우수 중소기업과 제품의 홍보마케팅을 연계하는 기업과 창작자간의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한편 SBA는 서울시와 함께 2017년부터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2019년 5월말 기준 300팀)를 구성, 지난해 서울시정과 관광 관련 콘텐츠 100편과 창업가 및 중소기업의 브랜디드 콘텐츠 100편 등을 제작하는 등 기존 산업군과 시정홍보와 융합된 1인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